사회복지의 직급과 체계사이

어떠한 회사 일에서도
회계와 행정직군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사회복지시설에사
현실은???
냉정하다

사회복지 임금체계는
직급체계로 나누어 진다

1급-관장 또는 시설장
2급-부장 또는 사무국장
3급-과장
4급-팀장또는 대리
5급-사회복지사
6급-관리지(사무원,시설안전기사)

대부분 이렇게 나누어진다!

6급은 자격증을 기지고
대학교를 나와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없우면
아예 승진자체가 안된다
절대 5급으로 올라갈수 조차 없다

사회복지에서
승진을 할수 있는 사람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계는 필수적인 업무에
필요인원을 뽑아놓고
직급의 체계때문에
승진의 기회조차 없는것이다

따로 분류하여 관리하면 되는것을
서울시는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인건비체계를 서울시와 논의하는 체계여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그러니 사회복지사들만 승진를
할수 있게 구조화를 하였겠지..

나또한 처음에 사무원으로 시작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승진을 한 케이스다

회계행정 경영지원을 하다보면
사업적인 생각을가지게 되고
큰틀에서 볼수 있는
시각도 가지게 된다

물론 업무를 하다보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되자나요??라고
말할수도 있다

그들의 세계에서 갭차이는
확실히 있다

글쓴이는 회사를 다니던 도중
사업팀장에 지원했다가
너는 사업을 해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원할 생각을 했냐
1호봉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지금 사회복지 시설 총무과장이나
총무팀장들은 1호봉부터 시작해서
올라간 분들이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

사회복지는 전문직이고
회계는 전문직이 아닌가?

연차가 쌓여도
인정이나 대우를 못하는
시설들이 많을것이다

그래도 그것에서 꾸준히
업무를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버텼으니깐!!

조금씩 저의 경험담 공유하면서
소통해요^^